인생 처음으로 본 VC (벤처캐피탈) 인터뷰 였습니다. 회사는 Korelya Capital. 한국에서 꽤나 유명하신 Fleur Pellerin 분이 Managing Founder로 계신 벤쳐캐피탈 투자 회사입니다. 또한 한국 네이버와 관계가 깊은 회사로 주로 테크쪽에 투자하는 AUM €500m 정도 되는 회사였습니다. 지원한 포지션은 Venture Capital Intern 직으로 파리 본사 포지션이 였고 프랑스 Investment Princpal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. 인터뷰 질문 (불어로 진행하였지만 편의상 영어로 쓰겠습니다) 1 - Walk me through your CV 2 - Why VC ? 3 - Why Korelya ? 4 - Tell me about any technology or t..